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 광산구 황룡강생태길30 조성 박차 1_황룡강 장록습지 전경광주 광산구가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광주 대표 명품길을 목표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이하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들며 가시적 변화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광산구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송산근린공원부터 장록습지,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동곡 두물머리까지 12km, 약 30리를 문화, 예술, 생태가 어우러진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길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광산구는 지난해 1월 전담 부서(명품길추진단)를 신설한 이후 ‘명품길 조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시민 모두가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보로 총 3시간이 걸리는 황룡강생태길30 전체 구간을 테마별 세 구간으로 나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채우고, 보행 및 자전거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1구간 ‘물빛문화구간’(3.3km)은 송산근린공원부터 서봉친수지구(서봉파크골프장)까지다. 어등산 의병길, 양씨삼강문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황룡강 물줄기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전망대, 산책로가 있다.
▲ 광산구 황룡강생태길30 조성 박차 2_황룡강 장록습지 전경황룡친수공원, 선운근린공원이 있는 2구간은 ‘달빛예술구간(4.6km)’을 테마로 내세웠다. 장록습지 일부를 포함한 달빛예술구간에는 별밤 미술관, 소촌아트팩토리 등 예술 거점 공간이 있다. 특히, 선운근린공원은 최근 LED(엘이디, 발광다이오드) 조명, 안내판 등 야간경관 조성을 완료해 저녁 산책하기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황룡강 장록습지 전체 면적의 3분의 2에 달하는 3구간(4.1km)은 수달 등 멸종 위기종을 포함해 829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장록습지의 생태적 가치, 자연경관의 매력을 살린 ‘풀빛생태구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보존에 초점을 둬 인공적 시설물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아 숨 쉬는 대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거점으로 가꿀 예정이다.
사업 2년 차를 맞아 광산구는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으로 인한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간마다 개성, 특색, 차별성이 드러나는 테마형 코스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광산구 황룡강생태길30 조성 박차 3_버들마편초 꽃 심기계절마다 형형색색 꽃을 피우는 테마정원, 꽃단지는 가을꽃을 피우기 위해 파종에 들어갔고, 장록습지 산책로는 간접 조명등을 설치해 밤에 더 걷고 싶은 길로 만들 예정이다. 풀빛생태구간의 조류관찰대는 친환경적 방식으로 미관을 개선한다.
보행, 자전거 이용에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쓰고 있다. 서봉친수지구 산책로를 걷기 좋게 포장하고, 송산근린공원부터 서봉친수지구까지는 자전거길을 새로 연결한다. 장록습지 자전거도로도 노후한 곳을 정비하고,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한편, 자전거 휴게소를 확충하는 등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황룡강생태길30에 대한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시민 참여 행사도 확대한다. 광산구는 그동안 걷기‧자전거 타기 활성화 행사, 광산구청장기 트레킹대회, ‘EM(유용 미생물) 흙공 던지기’ 등 황룡강생태길30 조성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5월에는 800여 명의 주민, 대학생, 아동 등이 함께 황룡강생태길30에 버들마편초를 심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전담 부서 신설 이후 단절 구간 연결, 보행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등 지난 1년 6개월 동안의 노력으로 황룡강생태길30이 도약대에 올라섰다”며 “다채로운 테마를 입힌 각 구간의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즐거움과 볼거리를 더해 광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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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