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20여 년 동안 이어온 영업을 정리하고 지난해부터 휴업에 들어간 전남 영암의 한 주유소다.
한 켠에는 소주병과 먹다 버린 음식물 등 각종 쓰레기들이 널려 있고 녹이 슨 자동주유기 아래는 기름이 새어 나와 까맣게 변해버렸다.
주유소 건물 옆 세워진 기름통 역시 오래된 폐기름들이 새어 나오는 상황에 폐기름을 채취해 물 위에 섞어보니 기름때가 둥둥 떠다녔다.
휴업한 채 방치된 주유소 곳곳에는 이처럼 폐기름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30여 년간 운영을 이어온 목포의 한 주유소도 올해 초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현재 전남에 있는 주유소 1천여 곳 가운데 휴폐업에 들어간 주유소는 170여 곳으로
전체의 15%를 넘겼다.
주유소 업계는 알뜰주유소로 인한 가격 경쟁과 고속도로 신설로 인한 국도 이용 감소가 휴폐업의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실제로 해남의 한 폐주유소에서는 공터에 폐목재를 대신 쌓아놨다 인근 주민이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크게 번지기도 했다.
주유소 철거 과정에서 필요한 석유 저장탱크 및 토양 정화 등 작업에는 억대에 달하는 비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영 악화와 재정난을 호소하며 폐업한 주유소들이 철거를 엄두 내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3천4백 곳 이상의 주유소가 휴폐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제에너지연구원은 2040년까지 전국 1만 1천여 곳의 주유소 가운데 약 70%가량인 8천여 곳의 주유소가 문을 닫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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