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에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메모지가 조롱글이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상에서도 피해자를 향한 조롱글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를 예고했다.
이 사진 속에 사고 희생자들을 입에 담기도 어려운 사물에 빗대 조롱하는 쪽지가 포함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피해자가 모두 남성인 걸 두고 "괜히 걱정했다"는 비아냥 글이 올라오기까지 했다.
경찰은 쪽지 작성자를 추적하고, 온라인 유포 등에 위법성이 확인되면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해 차량 운전자가 부부싸움을 한 탓에 사고를 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경찰은 사실무근이라고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비뚤어진 인정욕구가 빚어낸 참상이라고 지적했다.
황망한 참변에 조롱글까지 확산되면서 희생자와 유족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