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소환 통보한 데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은 "통상적 수사 절차"라고 언급했다.
이 총장은 8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대응방안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이틀 만에 소환 통보가 이뤄진 만큼 이번 소환 통보가 '검사 탄핵 국면 전환용'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는 취재진 질의에 이 총장이 "통상적 수사 절차"라고 답한 것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이 전 대표와 아내 김혜경 씨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은 지난 2018~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전 대표와 김씨가 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 씨에게 개인 음식값을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경기도 예산을 유용했다는 의혹이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번 소환 통보에 대해 "이미 몇 년 동안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수백 명의 소환조사를 통해 무혐의 불송치 결정이 났던 사건"이라면서 "무도한 정권이 정치검찰을 이용해 치졸하게 폭력적인 보복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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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