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경찰 수사 결과의 핵심은 임 전 사단장에게 채 상병 순직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
대통령실과 국방부 등의 외압 의혹을 주장해온 박정훈 전 수사단장 측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7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다면 임 전 사단장에게도 적용할 수 있고 바둑판식 수색정찰이나 가슴장화 준비가 수해복구 작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임 전 사단장의 말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는 국방부의 수사 개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보여준다며 특검을 촉구했다.
반면 외압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충실한 수사"라고 평가했다.
해병대 수사단에 수사권이 없어 수사권을 전제로 하는 '수사외압'은 성립될 수 없고, 국방부 재검토를 통해 수사단의 조치 의견 오류를 바로 잡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 전 단장이 군 내부의 보고나 의견 조율 없이 유족에게 군의 입장이라고 먼저 밝힌게 잘못의 출발이라고 지적했다.
경찰 수사 결과를 놓고 엇갈린 해석이 나오면서 공수처의 '외압 의혹' 수사에 미칠 영향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외압 의혹의 경우, 임 전 사단장의 혐의 여부와 무관하게 해병대 수사단과 국방부 조사본부의 재검토 과정에서 윗선의 불법 개입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인 만큼, 공수처는 경찰 결론과 무관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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