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15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총격 사건 여파로 코스피는 2850대 부근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H지수도 0.54% 하락한 6497.54로 시작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아시아 증시가 타격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늘 일본 주식시장은 바다의 날로 휴장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1% 내린 2853.9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15 포인트 상승한 2869.15에 출발했다. 코스닥도 0.24% 하락한 848.30을 기록 중이다.
저번 주 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2900선에 다다를 것이란 예측이 많았지만 13일 벌어진 트럼프 피습 사건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2062억원 매도하면서 주가를 떨어뜨리고 있다. 김대준 한투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로 코스피 상승 하락이 꺾일 가능성이 높다”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있어 코스피는 단기 조정 압력에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장한 중국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홍콩 H지수는 전장 대비 0.54% 하락한 6497.54, 상하이 종합지수도 0.03% 하락한 2970.29, 홍콩 항셍지수도 0.89% 하락한 1만8131.34로 시작했다.
업종 별로는 트럼프 수혜주로 꼽히는 방산 등의 주가가 오르고, 트럼프 정책과 관련 없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방산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4.14% 상승한 26만4000원, LIG넥스원은 12.86% 상승한 2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LIG넥스원은 이날 한국산 유도 로켓 ‘비궁’이 미 국방부 시험평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올랐다.
반면, 트럼프 당선시 하락주로 꼽히는 전기차 배터리주인 LG에너지솔루션이 3.75% 하락한 35만9000원, 삼성SDI가 1.88% 하락한 37만5500원으로 거래 중이다. 국내 주식시장 밸류업(가치 제고) 종목인 현대차도 1.10%, 기아차도 1.32%, KB금융 주가도 1.38% 하락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n...
강서구,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
송파구 아파트값 하락, 매물 증가로 관망세 지속
서울 송파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다.지난 1월, 20억 원대 후반이었던 호가는 최근 25억 원 수준까지 떨어졌다.이래도 가격이 더 내릴 거라는 기대가 있어 선뜻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다.아파트 매물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1주일 전에 비하면 5% 이상, 1달 전에 비하면 25%나 많아졌다.매물이 늘어나면서 지난주 하락 반전했던 강남, 서초, ...
코스피 상장사·기업 사냥꾼, 수천억 탈세 적발
2023년, 코스피에 상장된 기계 장치 제조 회사가 갑자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하겠다고 공시했다.하지만, 해당 공시는 거짓이었다.신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라며 페이퍼컴퍼니를 차리고, 출자금과 대여금 명목으로 70억 원을 빼돌렸다.허위 임대차 계약 18억 원, 가짜 거래 11억 원까지 내세워 회삿돈을 빼냈다.사주는 이 돈을 강남 고가 주상복...
MWC서 펼쳐진 ‘AI 경쟁’…로봇폰·프로젝터 PC 등장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휴대전화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뒤집자 카메라가 장착된 로봇 팔이 튀어나온다. 이어 인공지능이 탑재된 시스템이 사용자의 질문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가 공개한 이른바 ‘AI 로봇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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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배현진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지나치다는 판단을 내렸다.재판부는 배 의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점은 인정되지만, 이에 비해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징계가 행위의 정도와 균형을 이루지 못한 ‘비례성을 벗어난 처분’이라는 점도 명확히 했다.이번 결정으로 배 의원이 아동 사진을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