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대출 희망자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 등으로 157명을 검거해, 총책 30대 남성 등 9명을 구속했다.
휴대폰깡 조직 가담자로 검거된 사람은 모두 140명으로, 형법상 범죄 집단이 적용된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이들은 인터넷 광고로 대출 희망자를 모집해 "일반 대출은 안 되고 대신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이를 매입해 주겠다"며 이른바 '휴대폰깡'을 제안했다.
그런 다음 한 대 당 최대 250만 원가량인 휴대전화를 대출 희망자 명의로 개통하게 한 뒤, 단말깃값 명목으로 40~100만 원을 지급했다.
일당은 확보한 단말기는 장물업자에게 팔고 유심은 피싱 조직 등에 넘겼다.
그 결과 2,600여 명의 명의로 3,700여 대의 휴대전화를 개통한 걸로 드러났으며 이들이 챙긴 수익은 64억여 원에 이른다.
또, 불법 유통된 유심 중 일부는 불법 사채나 주식 리딩방, 성매매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범죄 피해자 가운데 63%가 단말기 할부금을 연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직에게 유심을 매입해 벌인 다른 범죄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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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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