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대원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여성을 들것에 싣고 옮긴다.
이어 복지회관에 같이 있던 70대 여성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한 시간 쯤 뒤에는 경로당에 있던 다른 70대 여성도 전신 마비로 이송됐다.
호흡 곤란과 근육 경직 등의 증세를 보였는데, 병원 측은 현재 세 명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하루 뒤인 어제 오전엔 다른 노인 1명도 같은 증세로 중태에 빠졌다.
초복이었던 그제, 식당에서 오리불고기를 나눠 먹었던 경로당 회원 41명 중 네 명이 중태에 빠진 것.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들의 위세척액을 분석한 결과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살충제에 들어가는 유기인제 성분.
특히 네 명 모두 같은 자리에 앉았고, 이들 중 두 명은 경로당 회장단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음식에 농약을 넣은 것으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식당에 드나든 사람을 중심으로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