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엔터테인먼트의 시세조종에 관여한 혐의로 받고 있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위원장.
검찰이 지난 9일 첫 소환조사 이후 8일 만에 김 위원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2월 하이브와의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경쟁 때 2,400억 원을 투입해 SM 엔터의 주식을 하이브의 공개매수가 12만 원보다 높게 매수했는데, 김 위원장이 이를 보고받거나 관여했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카카오와 카카오 엔터는 당시 SM 주식 20.76%, 19.11%를 각각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검찰은 김 위원장이 시세조종에 관여한 충분한 인적·물적 증거를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김 위원장 변호인 측은 "지분 매수에 있어 어떠한 불법적 행위도 지시, 용인한 바가 없다"면서 "지분 확보의 목적으로 진행된 정상적 수요에 기반한 장내매수"라고 반박하고 있다.
김 위원장과 같은 혐의를 받는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카카오 법인은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오는 22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