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를 창업한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지난해 2월 카카오가 하이브와 경쟁하며 SM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시세조종를 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카카오가 SM엔터 주식을 하이브의 공개매수가보다 일부러 높은 가격에 사들였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같은 혐의로 배재현 전 카카오 대표를 먼저 기소했는데 시세조종일을 지난해 2월 가운데 나흘을 특정했다.
반면, 또다른 3일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1100억 원을 들여 SM엔터 주식을 사들였다.
검찰이 배 전 대표와는 달리, 김 위원장과 원아시아 측의 공모 관계는 규명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또, 검찰 조사에서 "김 위원장의 승인 없이 주식 매입이 불가능했다"는 취지로 말한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 진술의 신빙성도 주요 쟁점이다.
김 위원장에 대한 영장심사는 오늘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