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저녁 콩 모종을 심던 50대 여성이 엽사가 쏜 산탄총에 가슴을 맞아 숨졌다.
엽사는 이 여성을 멧돼지로 착각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달 초 강원도 횡성에서도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하던 동료가 쏜 총에 맞아 크게 다쳤다.
수렵 과정에서 벌어진 총기 오인 사고는 최근 5년간 58건,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우선 야생동물 포획 가능 지역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게 반복되는 사고 원인으로 꼽힌다.
멧돼지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접수되면 유해 조수 피해 방지단이 출동하는데, 군사나 문화재 보호구역 등을 제외하면 어디서나 포획이 가능.
수렵 면허 취득과정이 허술하다는 지적도 있다.
필기시험만 통과하면 수렵 강습을 받은 뒤 20발의 사격과 이론 교육 4시간만 받으면 면허를 딸 수 있다.
전문가들은 또 자치단체가 주민들에게 수렵 활동 구역과 기간을 사전에 알리는 등 안전대책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