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레이저 등으로 실제 전투 상황을 구현해내는 '마일즈' 장비. 레이저를 몸에 맞으면 부상 정도가 실시간으로 확인된다.
이 장비와 관련된 육군 최고 전문가 김 모 원사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최근 사무실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김 원사는 마일즈 장비 입찰에 17년째 참여하고 있는데, 업계에서 '마일즈 왕'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김 원사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는 방산업체는 2곳으로, 모두 김 원사가 해외에 나가 있을 때 체류 경비를 대납해준 것으로 군 검찰은 보고 있다.
첫 번째 업체는 김 원사가 2022년 11월 공무 출장으로 미국에 7일간 머무를 당시 숙박비·식사비 등을 대납한 혐의를 받는다.
군 검찰은 해당 업체 직원이 김 원사와 동행하며 업체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업체는 김 원사가 지난 4월 개인 휴가차 영국에 갔을 때 임원이 동행했는데, 역시 마일즈 사업 관련 청탁을 하면서 체류 경비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김 원사는 업체로부터 경비를 대납받은 게 사실인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김 원사와 관련된 통장 내역을 확인한 군 검찰은 수백만 원씩 여러 차례 현금이 입금된 사실을 발견해 출처를 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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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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