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공사, 24일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 공항 이용객 모습)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 본사와 전국 14개 공항에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중 전국 공항(인천공항 제외) 예상 이용객은 국내선 320만 명, 국제선 105만 명으로 총 425만 4천여 명, 일 평균 이용객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23만 6천여 명(국내선 17만 8천 명, 국제선 5만 8천 명)으로 전망된다.
항공기 운항 편수는 총 24,919편(국내선 18,968편, 국제선 5,951편), 일 평균 운항은 1,385편으로 전년 대비 1일 약 100편 증편 운항이 예상된다.
출발 기준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은 7월 31일, 김해공항은 8월 3일에 가장 많은 여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는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공항시설과 여객 편의시설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마쳤으며, 공항별로 여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신분 확인·보안 검색·주차장·터미널 운영 인력을 추가 배치해 쾌적한 공항 터미널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 편의를 위해 청주공항 1,000면, 제주공항 400면 등 6개 공항에 임시 주차면(1,767면)을 확보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용객의 탑승수속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생체정보를 활용한 바이오인증 전용 게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분증과 탑승권을 QR코드 하나로 결합한 PASS 앱 스마트 항공권 서비스(국내선만 가능)를 제공해 신분 확인 절차의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물어보안’ 카카오톡 챗봇(AI) 서비스를 통해 비행기 탑승 전 소지 물품에 대한 기내 반입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포·김해·제주공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객은 한국공항공사가 6월에 개시한 ‘공항 온라인 면세 서비스’를 이용해 비행기 탑승 출발 30분 전까지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풍수해 등 기상악화와 항공기 사고·IT시스템 장애에 따른 비상 상황 발생을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여름 휴가철 공항을 이용하는 국민들께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發 물류대란 현실로…HMM, 중동항로 전격 중단
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 선박 [HMM]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한국 경제에도 타격이 일파만파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전체 해운 물동량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물동량이 7%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11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미·이스라엘, 이란 테헤란에 개전 이래 ‘최악의 공습’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란 전쟁이 개전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확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은 10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오늘이 이란 공격에 있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며 파상 공...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교섭 응한 원청 5곳... '한화오션, 포스코, CLS, 부산교통공사, 화성시' 등
[뉴스21 통신=추현욱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이 원청기업 221곳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응답한 원청은 5곳에 그쳤다.원청들이 다른 기업의 대응을 지켜보며 교섭 공고를 미루는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용노동부는 11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오후 8시 기준 407개 하청...
"모즈타바 이란 새 최고지도자, 공습 첫날 부상"… 긴 잠행 이유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 초기 공습에서 부상을 입어 은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개전 첫날 공습 과정에서 다리 등을 다쳐 현재 통신이 제한된 최고 보안 시설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부터 추진”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 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 밀착형 주민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도시의 미래 전략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정비사업 현장 점검 실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교훈 구청장은 11일(수)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