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가 난 난간은 알루미늄 재질로, 연결 부위가 부실해 50킬로그램에 달하는 실외기를 견디지 못했다.
파손된 난간과 똑같은 제품이 설치된 건물은 부산 남구에만 3백여 곳.
소형 임대주택이 우후죽순 건설되면서, 중저가 자재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난간이 부산뿐 아니라 전국으로 유통돼 빌라 등 공동주택 곳곳에 설치됐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처럼 실외기까지 설치돼 있다면 추락 사고가 또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가 현행 주택법은 공동주택의 경우 의무적으로 별도의 실외기 공간을 두게 했다.
하지만 30가구 이하는 주택법 적용을 받지 않아 실외기 설치를 규제할 규정이 없다.
더 큰 사고를 막으려면 소형 공동주택의 실외기 설치 실태를 파악해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