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사진제공)(뉴스21통신) 경동하기자 = 대구 동구 공산동 민간사회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상선)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에 170만원 상당의 수박을 전달했다.
또한, 나상선 위원장은 “중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수 공산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산동 민간사회안전망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잔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북구 농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겨울이불 및 전기장판 지원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농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나눔천사 프로젝트 후원금으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장판과 겨울이불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북구 양정동 자생단체, 겨울맞이 꽃심기 활동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추처-울산북구청북구 양정동 자생단체는 18일 지역 내 정원과 텃밭 등에 도시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겨울꽃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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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정권 견제’와 ‘국정 지원’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5~17일 조원씨앤아이 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2003명) 결과, **정권 견제 48.3%·국정 지원 46.1%**로 집계됐다. ‘모름’은 5.5%였다.권역별로 보면, 서울은 국정 지원 44.9%·정권 견제 47.1%,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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