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동일 보령시장, 각종 축제에 국비 확보까지‘분주한 발걸음’
  • 조건한 사회2부
  • 등록 2024-07-25 20:48:12

기사수정
  • 기획재정부 주요관계자 만나 시정 현안사업 내년도 국비지원 요청
  • 올해 들어 6번째 중앙부처 문 두드려.


▲ 시청사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김동일 예산실장 및 주요 사업별 예산실 부서장과 면담하고 보령시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하에 지역사업의 국비 반영이 순탄치 않은 상황에 시정의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국가적 지원의 염원을 담은 행보이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이번 여름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5회 섬의 날 행사등 메가이벤트가 줄지어 개최 예정이지만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는 정부예산 확보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며 시간을 내어 세종을 찾았다.

 

먼저,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나 시정 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사업들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며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건의한 주요분야별 사업으로는 국가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EV 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구축 LNG냉열활용 냉매물류산업단지 기반 조성, 명품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충남 천주교 순례문화체험 단지, 시민 누구하나 소외받지 않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오천~선촌항로 국고여객선 건조 도서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건의하였다.

 

이어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만나 여건 변화에 따라 소외도서화 된 효자도 상황과 도서민 해상교통권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며 오천~선촌 국고여객선 대체건조 사업의 내년도 예산을 건의하였고,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K-마리나루트 조성 시범사업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국비 지원도 함께 요청하였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그린도시 전환을 위해 박정민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이민호 기후환경예산과장을 만나 수소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친환경선박 미세먼지 성능평가 기반구축 보령 바이오가스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 꼭 필요한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만세보령 OK보령 조성을 위해 정원 안전예산과장을 만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계속사업 5건의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올해 들어 벌써 6번째 중앙부처의 문을 두드렸으며, 이는 김동일 시장이 만세보령 OK보령 완성에 대한 열정이 꺼지지 않고 있음을 방증한다.

 

김동일 시장은 “2025년은 민선8기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일등도시에서 일등시민으로 살고싶은 보령시민의 염원을 달성하기 위해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강한 의지로 내년도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