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남긴 윤석열 내란 끝내고, 이재명의 전북도정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내란특검팀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윤석열은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발도, 돌발도 아닌 권력을 지키기 위한 계획된 내란이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은 민주주의를 향한 정면 공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내란은 중앙 정치의 문제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됐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지역으로 ...

이번 행사는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국112무선봉사단,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하계 방학 기간은 청소년의 주요 활동지가 학교 밖으로 변화하고, 학교와 보호자의 보호에서 벗어나 청소년유해환경에 노출 우려가 커지는 시기임에 따라, 민·경 합동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비행 예방 분위기 조성 및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를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거리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분증 위·변조 및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하는 것은 형사처벌 대상임을 홍보하였고, 상가 주점과 편의점의 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술과 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을 판매할 때는 신분증을 통해 꼭 나이를 확인하고 판매하도록 계도 하였다.
또한, 아산경찰서는 하계 방학 기간 지역별 청소년 운집 장소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한국112무선봉사단 등 민간봉사단체와 협조하여 사각 지역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내 우범소년에 대한 1대 1 면담 등 청소년 선도·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산경찰서(서장 김경열)는“하계 방학 기간 청소년의 비행 예방을 위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개학 후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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