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공사, “Hello Jeju” 포토존에서 여행의 추억을 사진에 담고있는 공항 이용객 모습)
한국공항공사(이정기 사장직무대행)는 26일 제주공항에서 ‘이번 여정은’이라는 주제로 여객이 직접 참여해 여행의 추억을 담은 포토키링을 제작하는 고객 경험 행사를 마련했다.
제주공항 국내선 3층 출발대합실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Hello Jeju 포토존을 배경으로 전문작가가 고객의 사진을 촬영하고, 고객은 촬영한 사진에 제주 여행의 추억을 담은 문장을 넣어 포토키링을 손수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행사이다.
한국공항공사는 비행기 탑승을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는 여객들이 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제주 여행의 즐거움을 기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으며, 8월에는 김해공항(8.27)과 청주공항(8.29)에서, 9월에는 대구공항(9.13)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두환 운영본부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고객에게 특별한 공항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항이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공간 이상의 감동과 추억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정은’ 행사는 지난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인 오은과 함께 기획하여 지난 11월 김포공항에서 여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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