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구, 등촌2동 주민센터에서 참본의원 목동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등촌2동(동장 김기환) 주민센터는 참본의원 목동점(등촌로 142, 원장 김지호)과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본의원 목동점은 관절, 척추, 통증, 성장클리닉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이며 등촌로를 사이에 두고 강서구와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등촌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은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등촌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539명, 차상위계층 59명 등 취약계층 600여 명에게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환 등촌2동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등촌2동 주민센터(☎02-2600-7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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