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남긴 윤석열 내란 끝내고, 이재명의 전북도정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내란특검팀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윤석열은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발도, 돌발도 아닌 권력을 지키기 위한 계획된 내란이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은 민주주의를 향한 정면 공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내란은 중앙 정치의 문제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됐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지역으로 ...
▲ 취임김호태총재(가운데)와 1년을 함께 움직일 주요임원 사무총창 정민호L (왼쪽), 재무총장 국완주L(오른쪽)국제라이온스 356-F(세종 충남) 제12.13대 지구총재 이.취임식이 27일 10시30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356-F지구(세종 충남)라이온 약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취임식은 1부2부로 나눠졌으며 1부사회는 2023-2024 사무총장 오연근L의 진행을 맡아 ▲이임총재(노종관L)의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라이온스윤리강령((지구제1부총재 한철희L) ▲내빈소개(취임총재 김호태L ) ▲이임사(이임총재 노종관L ) ▲감사꽃다발 전달, ▲총재어깨띠/지구기/의사봉 인계(이.취임총재)순으로 진행됐다.
▲ 이임총재 노종관L이 이임사는 하고 있다.이임사에 노종관 이임총재는 1년간 쉼없이 달리며 나이스 봉사이념 구현과 사명감 거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일선에서 묵묵히 봉사의 길을 함께 해준 라이온들의 열정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행사에는 2024-2025 사무총장 정민호L의 진행으로 ▲취임사(취임총재 김호태L), ▲축사, ▲취임 축하패 전달(356복합지구 의장) , ▲추대패 전달(총재협의회 의장), ▲축하꽃 다발 전달,재직 기념패 전달(취임총재), ▲기탁금(LCIF기금/지구봉사금)전달, ▲지구 주요 임원 인사, ▲라이온스 노래제창,폐회선언 및 타종(취임총재 김호태L)으로 종료 됐다.
이날 취임한 김호태 지구총재 은 지난 2월 대의원 총회에서 세종충남지구 역사상 유례없는 99%의 지지로 당선된 이후 11개 지역을 다니며 라이온 지도자들과 클럽 및 지역 현황을 살피는등 라이온을 지속적인 발전에 힘써 왔던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김호태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라이온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임기 중 운영방침을 설명하였다.
▲지속 가능한 라이온 만들기(모든회원이 참여하는 재미있는 클럽문화 만들기실현 ,스폰서회원과 신입회원간의 자리 배치로 친밀도 및 클럽 적응도 높이기) ,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봉사 사업 활성화 (지역- 지대-클럽이 함께하는 지역봉사 사업 활성화로 라이온 이미지 부각, 우수봉사 사업 및 새로운 봉사 사업발굴로 지속 가능한 봉사 사업 지원), ▲지역 연수원 활성화로 라이온 연수 및 교육 강화(신입회원 위주의 교육 강화로 동기부여와 자긍감고취, 연수원 역량 강화 및 지도력 개발 연수회를 통한 교수진 양성과 라이온 지도자 육성), ▲라이온스 브랜드 이미지 높이기 (세계에서 라이온 브랜드 이미지 현재1위,라이온 언론 종사자들을 통한 홍보와 임원들의 SNS활동을 통한 홍보 강화, 지역사회의 욕구를 충족 할수있는 봉사 선정으로 라이온의 위상강화) , ▲지역 및 단위클럽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지구-지역-클럽의 업무 간소화 및 효율적인 관리체계 추진)등을 구체적인 설명과함께 라이온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앞으로 라이온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한편 지구봉사금에는 김호태총재 1천만 원, 한갑순(김호태 총재 네스) 1천만 원, 대천 한내클럽150만 원, 박장훈 L, 이동경L ,남기혁L, 구정완L, 김승진L, 오복순L, 태안백화클럽이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했다.

LCIF기금기탁에는 김호태총재 15000불, 한철희 1부총재 5000불, 홍성학 2부총재 3000불, 윤만형감사 1000불, 김희숙L이 1000불을 기탁했다.
▲ 역대총재와 1.2부 총재가 취임 김호태L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라이온은 '침체기라는 난항을 겪고 있던 시점에 김호태 총재의 취임으로 라이온의 화합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합리적인 지구운영으로 라이온의 위상을 더욱 높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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