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지난 31일 진교훈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화곡6동 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6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31일(수)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연 면적 3천625.42㎡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민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주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2층에는 주차장 24면을 갖춰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1층에는 주민 밀착행정 서비스를 위한 민원실을 조성했고, 2층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작은도서관, 3층에는 대강당과 회의실, 4층에는 프로그램실, 주민사랑방 등 주민 소통공간, 5층에는 체력단련실이 각각 들어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신청사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주민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 지어진 기존 화곡6동 청사는 낡고 좁은 시설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으며, 화곡6동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건립 사업의 공공시설 기부채납 방식으로 신청사가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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