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년 ‘스마트팜 교육·창농’ 원스톱 지원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8-06 23:59:57

기사수정
  • - 이달 27일까지 ‘제2차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 접수 - 이달 27일까지 ‘제2차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 접수 -




충남도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 폭을 확대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종합 지원의 일환으로 ‘2024년 제2차 청 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은 청년농 유입 및 정착 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경영 능력 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2차에는 기존 스마트팜 창농 예정자 외에 시설하우스에서 스마트팜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현업농’에 대한 인증 분야를 신설했다.

 

또 청년농 부담 완화를 위해 스마트팜 현장 실습 의무 기준을 완화 했다. 창업농은 전문 교육 100시간에 현장 실습 300시간이며, 현업농은 전문 교육 60시간에 현장 실습 300시간은 자가 영농 2년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인증 신청은 도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도내 전입을 확약 한 18∼44세(1980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예비)청년농업인 가운데, 전문 교육 및 현장 실습 등 의무 기준을 충족하고, 5개년 영농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영농 비전과 성장 가능성, 개인 역량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실시한다. 인증 청년농은 도지사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하고, 청년 자립형 스 마트팜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각종 청년농·스마트팜 관련 시범 사업 혜택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도내 거주자의 경우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로, 도외 거주자는 도 농업기술원이나 교육기관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http://www.chungnam.go.kr/main.do)나 도 농업 기술원 누리집(https://cnnongup.chungnam.go.kr/main.cs)을 확인하거나,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인재팀(041-635-61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 창농 메카 충남에서는 열정이 있는 청년에게 교육부터 창농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 중”이라며 “전 국 우수 인재들이 충남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정착해 꿈을 이룰 수 있 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인 만큼, 청년농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