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남긴 윤석열 내란 끝내고, 이재명의 전북도정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내란특검팀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윤석열은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발도, 돌발도 아닌 권력을 지키기 위한 계획된 내란이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은 민주주의를 향한 정면 공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내란은 중앙 정치의 문제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됐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지역으로 ...
▲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이 관내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이 관내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미곡종합처리장의 가공 및 저장시설을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하반기 공공 비축미 매입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 부시장은 관계자들과 현장을 돌아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쌀 가격의 하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곡종합처리장은 쌀의 가공 및 보관을 위한 시설로 공공 비축미 매입 후 쌀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서산시 관내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총 3곳으로 1990년대부터 가동됐으며, 서산 쌀 공동브랜드인 ‘뜸부기쌀’을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쌀을 취급하고 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내 농협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하반기 공공 비축미 매입에 철저히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쌀 가격의 하락으로 농가의 걱정이 큰 만큼, 시에서도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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