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인근의 높이 5m 박 전 대통령 동상 (사진=경향신문 캡쳐) 동대구역 광장에 박정희 동상 건립을 추진 중인 대구시가 동상 건립 전에 5m짜리 대형 표지판을 설치한다.
대구시는 오는 14일 오전 11시30분쯤 동대구역 앞에서 ‘박정희 광장’ 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시청·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정희 광장’이 적힌 표지판은 4∼5m 높이로 제작된다. 제막식 하루 전날인 13일 광장에 조성된 잔디밭에 설치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 표지판을 세움으로써 공식적인 명칭이 박정희 광장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부터 동대구역 앞 광장과 내년 준공 예정인 남구 대명동 대구대표도서관 앞에 박정희 동상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상의 크기는 각각 3m와 6m에 달한다. 다만 실제 제작시 현장 여건 등을 감안해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동상 제작에 드는 사업비는 총 12억원이다. 올해 추경에서 동상 건립 사업비로 책정된 14억5000만원 중 나머지 2억5000만원은 동상 주변 폐쇄회로TV 설치와 작가 공모 등에 쓰인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