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적이 드문 새벽, 대전 도심의 왕복 12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보행자는 충돌 당시 충격으로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충격으로 가로등 아랫부분이 크게 휘었고 램프가 떨어져 있다.
사고 차량에는 농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한 명과 캄보디아인 두 명이 타고 있었다.
한 명은 미등록 외국인으로 사고 직후 도주하다 붙잡혔다.
이들은 충남 논산의 농장 근처에서 술을 마신 뒤 4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대전까지 차를 몰고 온 것으로 드러났다.
모두 술을 마셨고, 특히 두 명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지만, 서로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화면 등을 분석해 운전자를 특정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