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경귀 시장 “아산시, 온천 치유 산업으로 웰니스 관광 선도할 것”
  • 장수동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
  • 등록 2024-08-14 10:50:55

기사수정




- 아산시 온천 정책, ‘2024 웰니스 페어보건복지부 장관상

- 아산시, 최근 1년간 온천 분야 9관왕 달성... ‘온천도시위상 굳건

 

아산시(시장 박경귀)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 페어(Wellness Fair)’ 개막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4 웰니스 페어는 신체와 정신, 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Wellness)’ 사회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채널웰니스페어 조직위원회 주최, 문체부·보건복지부·성가족부·식약처·질병관리청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아산시는 온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건강증진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는 2023 온천산업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지역문화 활성화 부문 우수상 등 최근 1년간 온천 분야에서만 9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썼다. 대한민국 온천수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견고히 다진 것이다.

 

박경귀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웰니스는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안 중 하나라면서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왕실온천 등 3개의 온천지구를 가진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산업을 선도하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현재 온천요법의 건강보험 편입 추진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 도전이 성공한다면 대한민국 모든 온천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산업 발전과 웰니스 산업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면서 해외 유수 온천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온천자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웰니스 페어14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아산시는 ‘2025-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온천 웰니스 산업의 비전: 온천의료와 건강보험 제도를 주제 포럼을 주관했다.

 

박 시장은 전시장을 돌며 ‘2025-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한편, 행사 참여 지역·기관·기업의 웰니스 관련 정책과 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