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니지모리 스튜디오, 일본 에도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영화세트장이다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일본 에도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영화세트장입니다.
한국에서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 호수를 중심으로 카페, 일식당. 의상실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남의 땅에 허락없이 유료주차장을 개설해 수억원의 불법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니지모리 측이 설치한 방문객 주차장은 총 81면 규모로 방문객들에게 여덟시간 기준으로 3천원을, 이후 추가로 시간당 1천원을 받고 있어, 2021년 10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2억원 가량의 불법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뒤늦게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행정처분에 들어갔습니다
강서구, 10년 숙원 대장홍대선 12월 15일 첫 삽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숙원 사업이자 서남권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광역철도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12월 15일 공식 착공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강서구청 인근·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km를 잇는 광역철도로,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 투자사업이다. 2031년 개...
[인사]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정창대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정상태 ▲ 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서삼호
[인사]태영그룹
◇ 선임 ▲사장 이강석◇ 승진 ▲전무 임태종(토목본부장) ▲상무 정진형(건축본부장)<TY홀딩스>◇ 선임 ▲상무 박병일(미디어정책실장 겸 비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