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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 쿠르드족 여인들이 터키 국경마을 무르시트피나르에서 시리아의 코바니(아인 알 아랍)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터키정부는 수백명의 시리아반군이 국경마을 코바니를 수비하기 위해 쿠르드병사들로 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라크에 있는 쿠르드 자치지역에서도 IS의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코바니를 지키기 위해 지원병력을 보낼 계획이다.
AFP PHOTO / BULENT KI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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