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청년 예술가 지원 및 청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2024 남구청년예술제 「남구와 벗-하다」가 오는 9월 3일부터 열리는 ‘프린지 FESTA’를 시작으로 2주간 축제에 돌입한다.
▲ 사진제공(남구청)올해부터 소규모 연주단체를 위한 ‘프린지 FESTA’와 대규모 그룹공연의 ‘청년예술제’로 세분화한 2024 남구청년예술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11개 팀에 예비 청년예술인 ‘경북예술고등학교 챔버오케스트라’까지 총 12개 팀이 축제를 채운다.
먼저 축제의 Boom up을 담당하며 청년 예술인의 저력을 보여줄 소규모 공연, ‘프린지 FESTA’가 9월 3일(화)부터 9월 6일(금)까지 나흘간 오후 7시 30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축제의 포문을 연다.
9월 3일(화) 첫 번째 스테이지는 국악 한마당이다. 제3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부산국악대전 일반부 문화체육장관상을 수상한 소리꾼 박은채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 예나경이 흥보가, 춘향가, 금강산 타령, 밀양 아리랑 등으로 우리 소리의 신명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9월 4일(수)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오페라콰이어 정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권찬미가 테너 전지훈, 피아노 정은해의 협연으로 오페라부터 가곡, 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클래식을 들려준다.
경북대학교 예술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김예린은 9월 5일(목) 바이올리니스트 구세연, 소프라노 임예진, 베이스 이호준 등의 또래의 청년 예술인과 의기투합한 클래식 앙상블 ‘제스트(ZEST)’란 이름으로 슈만과 슈베르트, 생상스 등의 곡들로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
▲ 사진제공(남구청) 밴드 쏘노로스‘프린지 FESTA’의 마지막 날인 9월 6일(금)에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2팀의 인디밴드 공연으로 장식한다. 힙한 감성과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는 쏘노로스와 새처럼 자유롭게 노래하는 밴드 허밍버드는 각 팀의 대표곡과 함께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대구를 대표하는 밴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2024 남구청년예술제「남구와 벗-하다」는 다음 주 9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축제를 이어가며 전 프로그램의 입장료는 무료로, 사전 예약 또는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053-664-3118, 5세 이상 입장)
조재구 남구청장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프린지 FESTA를 통해 보다 가까이서 청년 예술인과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 전했다.
주말 눈폭탄…'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
[뉴스21 통신=추현욱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경기동부엔 1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원내륙·산지에 1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강원내륙·산지 일부엔 시간당 5㎝ 안팎의 폭설이 내릴 수 있겠다.10일 호남에도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
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강동구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실시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김근희총회장)은 25년 10월~12월까지, 관내 키움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시...
울산시,‘2026년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
정읍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인도주의적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박일 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