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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중소기업에 총 30억원 특례보증 금융지원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4-09-01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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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출 금리 중2.0%, 군위군이 이차 보전 지원 -


▲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은 지방소멸방지를 위한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업무협약(행정안전부-NH농협은행-신용보증기금)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지원 특례보증 금융지원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에게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 한도는 직전년도 매출액의 20% 이내로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3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가능하며, 기존 이차보전지원 사업을 받고있는 기업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융자조건은 1(만기 일시상환, 최대 3)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시중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군위군에서 대출금리 중 2%를 이차보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을 경감 해줄 계획이다. 오는 95일부터 접수받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주축인 지역기업을 위한 제도적 정책지원 방안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인허가과 기업팀(054-380-7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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