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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3시경 충남서산 시청에서 전국플랜트노조충남지부와 경찰이 대치충에 몸 싸움이 발생한 가운데 현관문이 깨지고 노조원 수명이 연행됐다.
이 가운데 플랜트노조원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13시40분경 자진해산하여 농성장으로 돌아갔다.
장선화 사회부2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