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음 달 4일 미니 7집 ‘별의 장: 생크추어리’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오늘(7일) 밝혔다.
지난 4월 미니 6집 ‘미니소드 3:투모로우“ 이후 7개월여 만.
이들은 이번 앨범으로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을 잇는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동안 계속 발매하는 앨범들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동시대 청춘들의 보편적인 성장 궤적을 노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 SNS에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앨범 로고를 공개하며 새로운 서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