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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마트 앞에서 9일 오후 9시 10분경 2.5t 마이티 트럭이 티볼리승용차와 추돌 후 당진 방향으로 약300미터 도주하다 가로등과 분기점 이정표를 들이받고 도로 이탈 중 다시 나무를 들이 받는 사고로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운전자가 위독한 상태이다.
운전자는 신원이 파악되지않은 상태이고 119 소방공무원들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경위는 파악중에 있다고 말했다.
장선화 사회부2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