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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30분 사이에 말바꾸기를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장은 오전 질의에서 지난 1월 체육인대회 행사의 규모가 커진 이유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 때문이라고 답했지만, 약 30분 뒤 다른 국회의원의 똑같은 질문에 "체육회가 문체부에 요청했다"고 말을 바꿨다.이기흥 체육회장의 국감장에서의 오락가락한 발언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는데, 영상으로 문제의 장면을 담았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