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의 장:생크추어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에 현실과 동화적 상상력을 얹어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만남의 순간인 ‘헤븐’부터 깊어지는 사랑 ‘데인저’,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음
‘리지시트’ 등이 수록됐다.
특히 연준과 태현, 수빈이 ‘헤븐’ 작사에 참여했고 ‘데인저’의 노랫말은 연준, 태현, 범규가, ‘리지스트’의 가사 작업에는 범규, 수빈, 태현, 휴닝카이가 함께 했다.
타이틀 곡인 ‘오버 더 문’은 청량함과 록적인 에너지 등 팀의 강점이 돋보이며 빈티지한 사운드와 독특한 알앤비 그루브가 더해졌다고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밝혔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3만3천여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앙코르 콘서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