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가 만드는 어르신친화도시 행복여주“ 워크숍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4-11-11 16:40:26

기사수정


지난 6일 여주시(시장:이충우)와 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이석자)에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잘사는 도시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만드는 어르신친화도시 행복여주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150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순서로 국민의례, 홍보영상 시청, 인사말씀을 가졌으며, 2부 순서로는 여주시의 어르신 친화도시 정책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여주시 노인복지관의 어르신 친화도시와 복지서비스 발전방향 주제발표 그리고 여주대 김성희 교수의 리딩으로 함께 창조하는 어르신친화도시 여주의 주제로 브레이밍스토밍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는 지난 2022년 12월 WHO 국제네트워크 인증 후 2년이 되는 해를 맞이 하며 현재까지 5대영역 9대목표를 수립하여 21개 부서와 함께 78개 세부사업을 집중 이행 중이다. 또한 2025년도는 제1기 3개년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마지막 년도로 시민들의 의견과 연구용역을 통한 고도화로 WHO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 주목할 점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희망하는 도시모델에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개선점으로 교통(주차장, 대중교통), 참여(일자리,여가프로그램), 안전(가로등, cctv, 육교승강기, 독거노인보호) 건강(종합병원, 황토길, 돌봄) 순으로 의견이 나와 3대 키워드인 건강·안전·참여분야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이석자 여주시노인복지관장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우리 복지관은 그 간 쌓아온 경험과 지역사회 기관으로서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사업과 방향을 같이하며 조성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사업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은 “11월은 우리시가 WHO로부터 어르신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지 2년이 되는 달로 내년에는 재인증을 위해 준비중에 있으며 그 시작점이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는 워크숍이 될 것입니다. 지난 2년동안 5대영역 9대목표로 세부계획을 수립 후 각 영역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공공기관과 시민여러분의 체감도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좀 더 나은 어르신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5.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공격 성공…마두로 부부 체포해 국외 이송"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체포돼 국외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베네수엘라 곳곳에서 진행...
  6.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7.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