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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공동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1-20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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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적 연장노선, 신정차량기지 이전 후보지, 사업타당성 분석 검토 및 보완사항 논의
  • 12월 중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법정계획에 용역 결과 반영 건의 예정

(▲사진=양천구, 김포시 신정지선 김포연장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기재 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19일 오후 김포시청에서 경기도 김포시와 함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관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최적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 시 논의된 노선 대안 검토 결과와 최적 대안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 방향과 보완사항 등 사업추진을 위한 질의와 토의가 진행됐다.


양천구는 지난 3월 김포시와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통인프라 확충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두 지자체 모두 대규모 신도시 건설 및 재건축 사업으로 철도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에서, 양천구는 신월사거리역 신설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의 문제를 해결하고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등의 필요성에 따라 시행됐다.

 

양천구는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서울2호선 신정지선 종점부인 까치산역에서 약 2.4km 노선을 연장한 신월사거리역 신설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김포까지 연계해 철도교통망을 확충하고, 노후된 신정차량기지를 김포시로 이전해 주변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최적 연장노선 대안 검토 신정차량기지 이전 대상 후보지 검토 사업타당성 분석 및 추진 전략 제시 등이다.

 

양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성 등이 확보된 최적의 노선 대안을 찾는 데 주력하고, 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법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 중 서울시를 통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용역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용역 결과가 향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법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등 관계부처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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