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의 정규 앨범 발매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
앞서 라시는 지난 6월 '락스타'를 시작으로 '뉴 우먼', '문릿 플로어' 등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리사의 '락스타'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위, '글로벌 200' 4위에 올랐다.
또 로살리아와의 협업곡 '뉴 우먼'은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비기스트 팬스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리사는 빌보드의 첫 글로벌 커버 스타로 선정됐고,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등의 무대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