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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다음 달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노영심과 홍진호가 ‘노영심 첼로가 좋아서, 홍진호 피아노가 좋아서’ 공연을 개최한다.
노영심은 지난 1989년 변진섭의 ‘희망사항’을 작사·작곡하며 데뷔한 뒤,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스타 음악가이다.홍진호는 밴드 호피폴라 멤버로 활동하며, 지난 2019년 한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