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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은 다음 달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5 신년음악회’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와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슈트라우스의 대표곡들로 구성된다.조수미와 오케스트라는 왈츠 ‘레몬꽃이 피는 곳’과 ‘빈 기질’, 오페레타 ‘박쥐’ 중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를 연기할 때’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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