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M그룹 건설부문, E.T야구단에 1억 원 기부
  • 장병기
  • 등록 2024-12-09 14:14:41

기사수정
  • 훈련 환경 조성 위한 연습장 마련에 사용 예정

▲ SM그룹, E.T야구단에 1억 원 기부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라가 전국 유일의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인 E.T야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E.T야구단의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야구연습장 마련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T야구단은 발달장애청소년들에게 야구를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우고, 새로운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광주동구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구단주는 임택 구청장이며, 단장은 장세종 동구장애인복지관장이 맡고 있다. 


광주동구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야구 연습장 조성 기금을 모금 중이다. 이번 SM그룹의 1억 원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E.T야구단의 미래를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M상선(주) 건설부문 성낙원 대표이사는 E.T야구단의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성 대표이사는 최근 2024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세종 동구장애인복지관장은 “SM그룹의 큰 기부는 E.T야구단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야구단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적 자립과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E.T야구단이 꾸준히 성장하며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SM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부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하고, E.T야구단이 지역 사회의 희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