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12일 연말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5년을 대비해 조직개편안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정책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현재 4국, 2직속, 39실·과·소, 260팀 체제를 5국 2직속 39실·과·소, 257팀으로 재조정할 방침이다. 이는 업무 과부하를 해소하고 국별로 5개 과를 배치해 책임 행정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기존에는 국장 중심의 역할보다 팀장과 과장이 중심이 됐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국장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로 변화하며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체육·산림휴양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설운영과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그간 분산 관리됐던 시설물을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획예산실 내 인구정책팀과 체육진흥과에 스포츠마케팅팀을 신설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기준인건비 감축 정책을 반영해 2025년 기준 정원을 9명 줄여 1244명으로 조정한다. 이와 함께 신규 공무원의 승진 기회를 확대하고 저연차 직원의 처우 개선에도 힘써 조직 내 안정성과 동기 부여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시민 모두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도 밝혔다. 총 310억원 규모의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형태의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2월 23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방세나 교부세 같은 기존 재원이 아닌,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경상경비 축소, 낭비적 재정지출 중단 등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 내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과 민생회복지원금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인구 감소, 사회적 구조 변화, 내수 경기 침체 등 다방면의 도전 과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 변화이며, 민생회복지원금은 지역 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2025년, 정읍시는 더 많은 기회와 나은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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