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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2-13 1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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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사례 및 성과 공유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골든서울호텔에서 열린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 "아동학대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동학대의 양상이 달라진다며 초기 대응과 재발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골든서울호텔에서 열린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아동학대를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 수백 번의 위험 징후가 발견된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비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 아동학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서구청 아동학대 대응 전담팀을 비롯해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 꿈누리학대피해아동쉼터, 강서경찰서 등 아동학대예방 민··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강서구는 아동학대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에 아동학대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아동학대 예방 사업, 피해 아동 지원, 재발 방지대책 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학대에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총 279건으로 지난해보다 65, 2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청, 경찰서,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관계 기관들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줄었다앞으로도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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