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는 2024년 12월 20일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금순 전북협회 어머니기자단 단장의 창립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군산시 지회장 최동근, 익산시 지회장 임종석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어머니 기자단 신규 회원들에게도 위촉장이 전달되며 협회의 저변 확대를 알렸다.


최두섭 전북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북협회 1,500여 명의 회원들이 언론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어둠을 밝히는 촛불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협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회원들에게 국회의원 한병도 상과 전북도의회 의장상이 수여되며, 언론인으로서의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유재구 익산시의회 전 의장, 강경숙 전 산업건설위원장, 김수성 익산 산림조합장이 협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선정되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협회에서 수여하는 의정대상 부문에서는 박철원 익산시의회 의원, 권수현 익산시청 건설국장, 신현달 한국농어촌공사 익산 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한민국 의정대상 전라북도를 빛낸 인물(의정부문) 박철원 수상자는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익산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언론인들의 화합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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