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관광 안내지도 제작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2-30 10:18:34

기사수정
  • 관광명소, 축제와 공연, 맛집까지 강서구 모든 매력을 한눈에

(▲사진=강서구, 관광안내지도 국문판 앞면)



서울의 관문, 매력적인 도시! 강서로 함께 가볼래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서울 서남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글로벌 관광객을 맞기 위해 새로운 다국어 관광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 언어로 제공되며, 주요 관광지, 축제, 숙박시설, 맛집 등 폭넓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지도 앞면은 강서구 위치도와 함께 전도가 수록되어 있으며, 지역별 관광명소와 공공시설, 쇼핑, 교통편 등 강서구 전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코엑스 마곡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설과 허준테마거리 같은 지역 명소는 직관적인 그림과 확대 지도를 활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지도 뒷면은 앞면에 있는 정보를 주제별로 구체화하여 강서의 축제 역사 유적 문화탐방 자연경관 맛집 전통시장과 쇼핑몰 등에 대한 상세 정보와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마곡지구 일대를 별도로 구성하고, 강서구 도보 탐방코스인 강서 뚜벅이 여행에 대한 안내도 추가해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지도는 휴대가 편한 접이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 바로 연동이 가능해 온라인 지도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 지도는 한국어와 영어가 우선 제작되었으며, 내년 상반기에 중국어, 일본어가 연이어 제작될 예정이다.


제작된 관광안내지도는 서울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 공항, 호텔 등에 배포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 누리집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강서구는 마곡문화거리 조성 완료, 코엑스 마곡 개관 등으로 강서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 이번 안내지도 제작과 함께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해 강서구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는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편의성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새로 제작된 지도가 강서의 숨은 명소와 매력을 손쉽게 찾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과 홍보를 통해 강서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체육관광과(02-2600-7419)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