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_2024년 12월 30일, 광주 서구청 로비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가 마련됐다. 이번 참사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으며, 서구청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분향소는 애도 기간인 다음 달 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구청장 김이강은 "이번 참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 지역 사회가 슬픔을 함께 나누고,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분향소 운영은 단순한 추모의 의미를 넘어, 지역 사회가 하나로 뭉쳐 슬픔을 나누고, 희생자들의 기억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서구청은 분향소 운영 외에도 연말연시 행사인 종무식 및 해맞이 행사 등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참사로 인한 애도의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슬픔을 나누고 희생자들을 기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청은 분향소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분향소에는 꽃과 함께 희생자들을 위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마음을 담아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로 남을 것이다. 서구청은 앞으로도 희생자들의 기억을 잊지 않고, 지역 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서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추모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참사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코스피, 사상 처음 4,500대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 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2026년 개장일인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이틀째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파죽지세로 4,500선 고지마저 넘어섰다.코스피 지수는 이날 개장 초기 전장보다 11.44포인트 내린 4,446...
경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군위군 새해 소통 시작, 8개 읍면 순회 군민 공감대화 실시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
진도군, 새해 맞아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뉴스21 통신=박철희 ] 연말연시를 맞아 진도군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지난해 12월 31일, 진도군 지역자활센터 한마음기업(대표 정영호)은 3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군에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진도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진도군.
의성군청 남자컬링팀,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우승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1월 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남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엔드 접전 끝에 6대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하였으며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