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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화재·공사 현장 점검나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1-03 17:37:46
  • 수정 2025-01-03 1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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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5곳 찾아 주민안전·불편사항 챙겨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화곡동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 화재 원인 등에 대해 듣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3() 오전, 이날 새벽에 발생한 화곡동 화재 현장 2곳을 연이어 찾아 주민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 등을 살피고 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필품 지원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다세대 주택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는 2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이재민들은 강서구에서 마련한 임시거주시설인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어 진교훈 구청장은 등촌동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칭)’ 건립 현장도 찾아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 도착 후 가장 먼저 공사장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살폈다.


공사 관계자들에게 더욱 촘촘한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소음과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현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계단 높이, 경사로, 안내 표지판 설치장소 등 장애인 접근 편의성과 공사장 안전 관리 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염창동 황금내근린공원과 가양동 공암나루근린공원의 황톳길 조성 현장을 찾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챙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민 불편사항을 깊이 들여다보고 정성을 다해 해결하겠다주민들이 살기 좋은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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