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수 정읍시장이학수 정읍시장이 6일 오전 영상 간부회의를 열고 1월 정기 인사와 조직개편에 따른 철저한 인수인계를 주문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책임 행정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정기 인사와 조직개편으로 많은 인원이 이동하게 됐다”며 “누수 없는 인수인계를 통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시민들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시는 2025년을 맞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4국, 2직속, 39실·과·소, 260팀 체제에서 5국, 2직속, 39실·과·소, 257팀 체제로 재조정했다. 이번 개편은 업무 과부하를 해소하고, 국별로 5개 과를 배치해 국장이 중심이 되는 책임 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팀장과 과장이 주축이었던 업무 체계를 국장이 주도하도록 변경해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새롭게 신설되는 국과 부서에서는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업무 체계를 구체화해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조직 개편과 함께 시민 중심의 효율적 행정을 강화하고, 책임 행정 체계를 통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업무 과부하 해소와 효율적 자원 배분으로 행정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간부회의를 마무리하며 “새해 첫 발을 내디딘 만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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