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농업분야 예산 558억원을 투입해 분야별 주요사업 확대 시행 및 신규 농정시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농업인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희망찬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올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농촌 소멸 등 문제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가 소득 안정 259억원 △미래농업 육성 21억원 △농업 경쟁력 강화 106억원 △농업기반시설확충 172억원을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먼저 고령농가 벼 육묘 지원 대상자의 연령을 기존 62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춰 지원을 확대한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벼 재배 농업인에게 벼 육묘상자(1상자당 정액지원 3천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도 전국 평균 신청량의 80%까지 확대한다. 기존 전국 평균 신청량의 63%까지 지원하던 유기질비료 지원을 전국 평균 신청량의 8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또한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신청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3종), 부숙유기질비료(2종)를 지원한다.
최근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농업인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율을 전체의 95%로 확대 지원한다. 농업인이 부담할 보험료는 전체의 5%로 줄어든다.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 거주민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 지역농협, 병원이 협업해 한방진료와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는 두동, 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에서 7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2년 주기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포함 가구로,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48만원/1년),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120만원/1년)을 지원한다.
식품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지역농협하나로 마트에서 국산 과일, 채소, 잡곡,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이 농번기에 자녀를 안심하고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2025년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농번기 5개월 동안 주말에 아이돌봄방을 설치해 운영비를 지원한다.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 463-1번지 일원에 울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실시한다.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울주군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학교 및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해 지역사회와 농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울주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북면 지내리에 위치한 불고기팜농어촌테마공원 내에 연꽃단지가 조성된다.
울주군은 오는 8월 연꽃 개화를 목표로 이달 공사 시행을 위한 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올해 농업분야 신규 및 확대 사업을 비롯해 기존 농업 주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울주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학개미’ 미국 주식 투자액 10년 만에 91배 증가…배수형 ETF 주목
2015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8억 달러 선이었다.조금씩 증가하더니, 2020년 1차 도약으로 370억 달러 선까지 뛰었다.잠시 꺾이는 듯하더니 다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초에는 1,720억 달러를 넘어섰다.10여 년 만에 91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국민연금 해외투자도 일부 영향을 줬지만, 폭발적 증가를 이끈 주역은 이른바 &lsqu...
“미국 관세 재인상, 정부 왜 몰랐나”…여야 일제히 질타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을 언급할 때까지 정부는 왜 눈치도 못 챘느냐는 지적이 여야에서 일제히 나왔다.하지만 서로 책임을 돌린 쪽은 달랐다.해법에서도 여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고, 야당은 합의 국회 비준을 요구했다.미국의 이번 움직임이 우리 정부와 국회의 쿠팡 제재,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때문 아니냐.
위례신도시 내부정보 유출 사건 1심, 유동규 등 무죄 선고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비밀을 남욱, 정영학 씨 등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유동규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유 씨의 내부 정보 공유 때문에 남 씨와 정 씨 등이 설립한 업체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돼 모두 211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3년 4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1심 재판부는...
젠슨 황, 중국 재래시장서 소탈한 행보…현지 친근감으로 시장 공략
중국 상하이의 재래시장을 찾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직접 맛을 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붉은 봉투에 담은 중국식 세뱃돈, 이른바 '훙바오'를 상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젠슨 황은 지난 24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과 선전에서 잇따라 목격됐다.현지 지사와 주요 협력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일정보다 .
[속보] 코스피 1.4% 오른 5243.42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
[속보] 코스피 1.4% 오른 5243.42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삼성전자, 4Q 매출 93.8조·영업익 20.1조…'역대 최대'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