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만의 특색을 가진 도시디자인을 구축하고 노후 원도심의 계획적 정비를 통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유치에 성공하면서 도시지형을 바꾸는 성과를 거둬왔다. 이에 이어 시는 기반시설 및 도시의 재정비와 도시경관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대외적 이미지 상승 및 김포시민의 정주의식 고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도시디자인과’에서는 김포시만의 특색을 녹여 도시에 디자인을 입히고 재정비가 필요한 원도심에 재건축 및 재개발을 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아름다운 도시디자인 조성과 공동주택의 도시경관을 위해 아파트 외벽 재도색 경관 자문 제도 신설 ▲노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모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그 간 중앙 부처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뿐 아니라.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및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 추진 분발 ▲김포 북변동과 사우동 일원 재개발을 서둘러 2024년에 분양 100% 완료된 북변3, 4지구 이외 지구도 빠른 시일내 정상궤도에 올려 놓을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이번 도시디자인과 신설을 통해 도시의 재정비 및 경관향상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그간 지지부진하던 재개발 및 조성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김포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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